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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만나는 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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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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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학폭 유족, 화해권고 모두 이의…유족 “이해상충 숨겼다”
‘학폭 재판 노쇼’로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에게 약정금 9,000만 원 등을 지급하도록 한 화해권고결정에 권 변호사와 유족 측이 각각 이의를 신청했다. 유족 측은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학교폭력 피해자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 소송대리인 이재성(변호사시험 8회)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7월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2부(재판장 변지영 부장판사)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를 신청했다(2026나3297). 권 변호사는 전날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재판부는 7월 14일 권
2026-07-26
이재성
변호사
법무법인 와이케이(YK) 강남주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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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학폭 유족, 화해권고 모두 이의…유족 “이해상충 숨겼다”
‘학폭 재판 노쇼’로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에게 약정금 9,000만 원 등을 지급하도록 한 화해권고결정에 권 변호사와 유족 측이 각각 이의를 신청했다. 유족 측은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학교폭력 피해자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 소송대리인 이재성(변호사시험 8회)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7월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2부(재판장 변지영 부장판사)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를 신청했다(2026나3297). 권 변호사는 전날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재판부는 7월 14일 권
2026-07-26
정계선
헌법재판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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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군대 내 강제추행치상, 최소 징역 7년 엄벌은 합헌”
군인이나 군무원이 동료를 강제추행해 상해를 입힌 경우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군형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판단이 나왔다. 법률상 감경 사유가 없는 한 집행유예 선고가 불가능하도록 한 엄벌 조항이지만, 군 기강 확립과 전투력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봤다.헌재는 7월 23일 전직 해·육군 장교 등이 “군형법 제92조의7(강간 등 상해·치상) 중 강제추행치상 관련 부분은 책임과 형벌 간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2023헌바234·329)에서 재판관 7(합헌) 대 2(
2026-07-26
마은혁
헌법재판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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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군대 내 강제추행치상, 최소 징역 7년 엄벌은 합헌”
군인이나 군무원이 동료를 강제추행해 상해를 입힌 경우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군형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판단이 나왔다. 법률상 감경 사유가 없는 한 집행유예 선고가 불가능하도록 한 엄벌 조항이지만, 군 기강 확립과 전투력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봤다.헌재는 7월 23일 전직 해·육군 장교 등이 “군형법 제92조의7(강간 등 상해·치상) 중 강제추행치상 관련 부분은 책임과 형벌 간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2023헌바234·329)에서 재판관 7(합헌) 대 2(
2026-07-26
공현진
판사
서울행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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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재건축 분양 신청 때 ‘동일 세대’ 여부는 실질 거주 따져야
투기과열지구 분양 신청 제한 기준인 ‘동일 세대’ 여부는 주민등록등본상 기재와 같은 형식이 아니라 실제 함께 거주하는지 등 실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공현진 부장판사)는 5월 21일 A 씨가 B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관리처분계획 일부 취소 소송(2026구합50042)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사실관계]서울 송파구(이 사건 정비구역) 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A 씨는 피고 B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재건축조합)에 분양 신청을 했다.피고 재건축조합은
2026-07-26
서경환
대법관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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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중개하지 않고 쓴 전세계약서, 대출금 편취 공동불법행위”
공인중개사가 실제 중개도 하지 않은 채 전세계약서를 작성해줬다면, 이를 믿고 대출한 대부업체의 피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이러한 행위가 사기 범행을 용이하게 한 공동불법행위가 될 수 있다고 봤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5월 29일 대부업체 A 사가 공인중개사 B 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2025다220652)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울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사실관계]C 씨 등은 가장 임차인을 모집해 허위 전세계약서로 담보대출을 받았다. 피
2026-07-26
정성호
공무원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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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과거부터 참모진 통해 대통령에 사의 전달”
정성호(사법연수원 18기) 법무부 장관이 참모진을 통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7월 25일 “장관은 과거부터 참모들을 통해 대통령께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했다. 법무부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표명한 적은 없고 사의 표명이 최근 일도 아니라고 했다. 정 장관은 수개월 전부터 주변에 ‘국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정 장관은 그동안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우려를 나타내 왔다.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취지에서다.정 장관은 7월 23일에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법무부
2026-07-25
임재성
변호사
법무법인 해마루(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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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초기 점검
재판소원 시행 4개월이 지났다.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사건 건수도, 본안 판단을 위해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건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헌재가 재판연구관을 기존보다 25%가량 늘리는 절차도 진행 중이다. 초기점검을 통해 이 새로운 제도의 현재를 짚어본다.먼저 접수 건수. 시행 한 달째인 4월 11일까지 395건, 5월 11일까지 651건이 접수됐고, 7월 21일 기준 누적 1,581건에 이른다. 매달 평균 400여 건꼴이다. 헌재는 시행 초기 ‘연간 1만~1만5,000건’을 전망했지만, 이 추세라면 재판소원 접수 사건은 연간 5천여 건
2026-07-25
김도형
판사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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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에 길들여진 사회
교실에서 학생들은 매일 같은 훈련을 받는다. 문제를 읽고, 다섯 개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낼수록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는다. 이 방식은 효율적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학생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그러나 교육은 평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현실의 문제는 객관식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오답노트까지 만들어 가며 정답을 고르는 사고방식을 반복해서 학습한다. 물론 객관식 시험이 폐지돼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문제는 그것이 교
2026-07-25
법조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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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포항지청·포항범방, 장애인 운동 기구 지원
2026-07-22
“베트남 진출, 행정 실무와 집행 방식 함께 이해해야”
2026-07-22
네플라–에이아이링고, ‘AI 법률 서비스’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7-21
‘제헌 78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2026-07-21
신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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