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소원 도입’ 인력 증원 헌법재판소, 종로 이노88타워에 별관 마련
헌법재판소(소장 김상환)가 재판소원 제도 도입에 따른 인력 증원과 사무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에 별관을 마련한다.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헌재는 8월 1일 서울 종로구 이노88타워 10층에 별관 사무실을 마련하고 일부 부서를 이전할 예정이다. 이노88타워는 헌법재판소 본관에서 도보로 약 6분 거리다. 자료조사과, 자료편찬과, 평가감사과 등이 우선 입주한다. 별관 마련은 재판소원 도입에 따라 인력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헌재 관계자는 “재판소원 도입 이후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공간이 부족해져 별도 공간을 마련할 필요